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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 취업 포트폴리오, 이렇게 준비하세요

포트폴리오는 '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'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. 실무자가 실제로 보는 포인트 위주로 정리했습니다.

1. 실무자는 포트폴리오에서 무엇을 볼까

채용 담당자는 작품의 '예술성'보다 "이 사람을 뽑으면 바로 일을 시킬 수 있는가"를 봅니다. 화려한 렌더링보다, 평면이 합리적인지·도면을 그릴 줄 아는지·생각의 과정이 보이는지가 더 중요합니다. 즉 결과물뿐 아니라 '왜 이렇게 풀었는지'의 논리가 드러나야 합니다.

2. 한 프로젝트를 담는 순서

💡 모든 프로젝트를 똑같은 분량으로 넣지 마세요. 가장 자신 있는 1~2개를 깊게, 나머지는 1~2페이지로 압축하는 편이 훨씬 강합니다.

3. 흔한 실수

⚠️ 표절·무단 도용은 단번에 신뢰를 잃습니다. 참고한 레퍼런스는 참고로, 본인 작업은 본인 작업으로 분명히 구분하세요.

4. 한 프로젝트 페이지 구성 예시

한 프로젝트를 4~6페이지로 본다면, 아래 흐름이 검토자가 읽기 가장 편합니다.

페이지담는 내용핵심
1표지 — 프로젝트명·한 줄 컨셉·대표 이미지30초 안에 '무슨 프로젝트인지' 전달
2대지·조건 분석, 컨셉 다이어그램해법의 '근거'를 보여줌
3~4배치도·평면도(치수·축척 표기)도면 능력 — 가장 중요한 페이지
5입면·단면, 디테일공간을 구축하는 사고
6핵심 공간 표현(렌더/모형 1~2컷)가장 보여주고 싶은 한 장면

5. 신입 vs 경력 — 무엇이 다른가

이직을 준비한다면 연봉·이직 가이드면접 가이드를 함께 보세요.

6. 포맷과 디테일

자주 묻는 질문 (FAQ)

Q. 프로젝트는 몇 개가 적당한가요?
개수보다 깊이입니다. 자신 있는 1~2개를 깊게, 나머지는 압축해 보통 3~5개면 충분합니다.

Q. 렌더링이 화려해야 하나요?
아닙니다. 평면의 합리성·도면 능력·사고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. 도면 없이 렌더링만 가득하면 오히려 감점입니다.

Q. 작업이 부족한데 어떻게 채우나요?
양으로 채우기보다, 가진 프로젝트 하나를 끝까지(분석→도면→디테일) 깊게 발전시키는 편이 훨씬 강합니다.

정리

좋은 포트폴리오는 '많이'가 아니라 '깊이'입니다. 생각의 과정 + 도면 능력 + 깔끔한 편집 세 가지가 보이면 충분합니다. 제출 전 동료나 선배에게 보여주고 "무슨 프로젝트인지 30초 안에 이해되는지"를 꼭 점검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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