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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 프리랜서·외주 실전 가이드

건축·설계 실력은 부수입이자 독립의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. 다만 "잘 그린다"와 "외주로 돈을 번다"는 다른 기술입니다. 어떤 일이 외주로 나오고, 단가는 어떻게 잡으며, 계약·세금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실전 관점으로 정리했습니다.

⚠ 세금·겸업 관련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. 실제 신고·사업자 여부는 본인 소득 규모와 회사 규정에 따라 다르므로 세무·법률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.

1. 어떤 일이 외주로 나오나

💡 처음에는 내가 빠르고 자신 있는 작업 1~2가지로 좁혀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. 넓게 벌리기보다, 잘하는 걸로 신뢰를 쌓아 재의뢰를 받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.

2. 단가, 어떻게 잡을까

기본 공식은 단순합니다. 예상 작업 시간 × 목표 시급. 여기에 다음을 반영합니다.

🚨 초보의 최대 실수는 작업 시간을 과소평가하는 것입니다. 실제 걸린 시간을 매번 기록해 다음 견적에 반영하세요. 처음 몇 건은 "포트폴리오 겸 시급 데이터 수집"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.

3. 계약에서 반드시 넣을 것

항목왜 필요한가
작업 범위·산출물"어디까지가 이 일인지"를 명확히 해 추가요구를 방지
수정 횟수·추가 비용끝없는 수정 요청 차단
납기·지연 기준일정 분쟁 예방
대금·지급 시점착수금/잔금 구조로 미수금 위험 축소
저작권·사용 범위2차 사용·재판매 여부를 명확히

구두 합의만으로 시작하면 분쟁 시 근거가 없습니다. 간단한 발주서·메일 합의라도 문서로 남기세요.

4. 세금 — 최소한 이것만은

🧾 "얼마 벌었나"보다 "세금·경비 빼고 실제로 남은 게 얼마인가"를 봐야 합니다. 소득이 커지면 초기에 세무 상담 한 번이 큰 도움이 됩니다.

5. 직장인이 투잡으로 할 때

6. 첫 일감은 어디서 — 신뢰부터 쌓기

외주는 결국 신뢰와 재의뢰의 게임입니다. 실력을 보여줄 포트폴리오를 갖추고, 커뮤니티에서 실무자 네트워크를 넓히는 것이 첫 일감으로 이어집니다. 아키브랩의 구인구직·워크플로우 게시판과 커뮤니티에서 실무 이야기를 나누고 기회를 찾아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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