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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 체크리스트 — 계약부터 정산까지 순서대로

이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짐이 아니라 순서입니다. 전입신고 하루가 늦어 보증금을 잃는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.

임대차·주거 생활2026-09-02 기준이사 체크리스트전입신고확정일자

1. 계약 ~ 이사 1개월 전

2. 이사 1~2주 전

3. 이사 당일

  1. 기존 집 사진 촬영 — 짐을 뺀 상태로. 원상복구 분쟁 대비.
  2. 공과금 정산 — 전기·가스·수도 계량기 사진을 찍고 검침 정산.
  3. 관리비 정산 — 관리사무소에서 확인서를 받으세요.
  4. 보증금 반환 확인 — 입금을 확인하고 열쇠를 넘깁니다.
  5. 새 집 시설물 사진 촬영 — 짐을 넣기 전에.
  6. 가스 연결(예약된 방문).
보증금을 받기 전에 열쇠를 넘기지 마세요. 동시이행이 원칙입니다. 다만 이사 일정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면, 최소한 문자로 “보증금 미반환 상태에서 인도함”을 남기세요.

4. 이사 당일 또는 다음 날 — 가장 중요

전입신고 + 확정일자 — 이것이 늦으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늦어집니다.

“다음 날 0시”가 핵심입니다. 이사 당일에 신고해도 효력은 그다음 날부터입니다. 잔금일과 신고일 사이에 하루라도 틈이 생기지 않게 하세요.

5. 이사 후 1주 이내

6. 이사업체 고를 때

7. 자주 놓치는 것

자주 묻는 질문

Q. 전입신고를 이사 당일에 못 했습니다.

가능한 한 빨리 하세요. 대항력은 전입신고 다음 날 0시부터 발생하므로, 늦어질수록 그 사이에 설정되는 권리보다 순위가 밀립니다. 온라인(정부24)으로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.

Q. 장기수선충당금은 누가 내는 건가요?

아파트 관리비에 포함돼 임차인이 매달 납부하지만, 본래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는 항목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입니다. 이사할 때 관리사무소에서 납부 내역을 발급받아 임대인에게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.

Q. 보증금을 못 받았는데 이사 날짜가 됐습니다.

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고 등기가 완료된 뒤 이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 부득이하게 먼저 이사해야 한다면 최소한 문자로 상황을 남기고, 즉시 임대차 분쟁 절차를 시작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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